호르몬 맞춤 라이프 플랜, #사이클싱킹사이클싱킹 직접 도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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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호르몬 주기는 크게 월경기, 가임기, 배란기, 황체기 네 단계의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월경 주기와 호르몬 변화(Cycle)에 맞추어 생활 양식 전반을 조절(Syncing)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라이프스타일이 바로 사이클 싱킹이죠. 건강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되어 현재는 완연한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월경기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프로게스테론까지 모든 호르몬 수치가 낮아 전체적인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는 시기예요. 따뜻한 국이나 스프로 체온을 끌어올리고, 철분과 아연 보충에 좋은 녹색 채소, 붉은 육류 등을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요가, 산책 등의 가벼운 운동과 함께 명상과 호흡으로 신체를 안정화하는 것도 좋아요.

가임기 (월경기가 끝난 다음날부터 7~10일)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승하는 시기. 이때는 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필요한 사이클링이나 달리기, 수영 등의 운동이 적합합니다. 월경 후 몸을 회복하기 위해 철분과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과 에스트로겐 대사를 돕는 섬유질을 갖춰 먹는 것도 필요해요.

배란기 (배란일 전후 5일)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모두 상승하여 정점에 도달하고, 프로게스테론은 저하되었다 천천히 상승합니다. 신체 활동이 최고조에 오르는 시기라 크로스핏이나 고강도의 유산소, 인터벌이나 웨이트 트레이닝도 거뜬하죠. 집중력과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균형 잡힌 에스트로겐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베리류나 마그네슘이 풍부한 시금치,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면 좋아요!

황체기 (배란기 후부터 월경 전까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높아요. 컨디션이 천천히 떨어지며 PMS를 앓기도 하죠. 몸이 높은 칼로리 섭취를 요구하는 시기이므로 충분한 복합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운동으로는 걷기나 저강도 근력 운동, 필라테스 등을 추천할게요.


 단, 운동을 하고 음식을 바꾼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마다 호르몬의 흐름이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적용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사이클 싱킹의 효과를 보려면 길게는 3달 이상 걸리기도 해요. 주기에 따른 변화를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울 때는 알리사 비티(Alisa Vitti) 박사가 설립한 플로 리빙(FLO Living)의 사이클 싱킹 멤버십이나 28 웰니스(28 wellness), 펨블(Femble)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월경 기간을 입력하기만 하면 지금 내 몸의 호르몬 상태를 추정해 리포트하고 최적의 운동이나 식단을 추천해 주어 편리하거든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틱톡에 영문으로 Cycle Syncing을 검색하면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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